스크린라이프 형식의 편집과 연출 대표작, '서치'
‘서치(Searching)’는 전통적인 연출의 틀을 깨는 시도로 전 세계적인 호평을 받은 작품입니다. 특히, 모든 장면이 컴퓨터 화면, 스마트폰, CCTV 등 디지털 디바이스 화면 속에서 이뤄지는 제작 방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. 이 글에서는 어떻게 창의적인 촬영 기법을 통해 서사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는지 집중적으로 분석해 보겠습니다.스크린라이프 형식이란?스크린라이프(Screenlife)는 이 작품에서 핵심적으로 사용된 연출 기법으로, 등장인물의 모든 이야기를 디지털 화면 속에서 풀어내는 방식입니다. 즉, 인물의 얼굴이나 배경이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고, 이메일, 메신저, SNS, 영상통화, 브라우저 창 등을 통해서만 상황이 전개되는 형식입니다. 관객은 마치 누군가의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엿보는 ..
2025. 10. 18.